서평자 :윤상희

작성일 :2020년 3월 28일

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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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는 대한민국이 민초들의나라, 백성이 살리는 나라, 국민들이 단결하여 코로나 전염병을 묵묵히 이겨내고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모습이 전세계의 기준이되어 전세계 곳곳에 대한민국의 위상과 자긍심을 알려주는 계기가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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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초반에,

외교상 불이익을 생각해 중국인 입국을 막지 않았고, 특히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의 조기 종식을 언급했으며, 신천지가 '배양접시' 노릇을 함으로써 감염자가 폭발적으로 늘었다

중반,

위기의식을 느낀 정부는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고 시민들의 경각심을 깨우며 생업은 유지토록 했다.대구시민들은 엄청난 확진자 증가에도 사재기나 동요없이 차분하게 대처하며, 건물주들은 임대료를 낮추는가하면 음식점 주인들은 음식을 나눴으며, 전국에서 의료진, 자원봉사자, 구호물품이 몰려들어 힘을보탰고 이들을 향한 배려와 나눔을 이어가며 보다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하여 희망의 불씨를 꺼뜨리지 않고있다.

후반일지 모르나,

초강대국 미국 유럽 일본 중국.. 여러나라가 이 사태에 허둥지둥 하는 상황에서, 대한민국이 이러한 상황을 잘 버텨내는 이유는, 최선을 다하는 병원, 누구나 쉽게 접하여 치료 받을 수 있는 의료 보험 시스템, 백신과 검사카드를 개발해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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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만년 역사를 지나면서 천여번의 외침속에 백성들이 한반도를 지켜내 왔드시 온 국민이 여기에 참여하여 자기 역활에 최선을 다할 것임은 자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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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번 코로나19 사태가 선진국들의 민낯을 보게된 계기가 되었으며 전 세계인에게 대한민국은 국난극복을 취미생활로 하는 희한한 국민이며 다이나믹한 국민성을 가진 위대한 민족임을 알려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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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첫째,

외환위기 때 전국민 금모으기 운동으로 세계 금값을 떨어뜨린 유일한 나라. 유조선 기름유출 됐을 때 국민들이 하나되어 손으로 기름을 닦는 나라이고,

둘째,

코로나19 가 장기화 되면서, 공산주의식 일사불란한 명령체계가 아닌 국민 자발적 참여와 행동으로 정상적인 경제활동이 불가능하고 여러 어려움이 존재하지만 큰 불평없이 지나고 있는중이며 ,

세째,

선진국이란 경제,정치,군사력 뿐만 아니라 문화 역량도 함께 있어야하는 법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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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이사태가 지나면 대한민국 위상은 지구상 최 선진국 반열에 올라갈듯하다.

아이큐가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가장 높다고한다. 고수는 미리 알고 대처하고 중수는 증상이 나타나야 알고 하수는 죽을거 같으면 이제서야 불야불야 대처 한다는데 일본은 뭐 No답이지싶다.

대한민국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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