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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와 시기 를읽고 초 5 이 나겸 질투, 시기 나는 이단어를 보면 나쁜쪽으로 생각이 쏠린다. 우선 이 단어들의 공통점은 다른 사람을 부러워하거나 미워한다는 것이다. 오셀로에서도 이아고가 오셀로를 질투하게 만들어서 오셀로가 자신이 사랑하는 부인을 죽이게 한다. 자신(오셀로)을 죽게 만든 것이 오셀로 자신의 질투와 시기 였음을 그는 아내가 죽고서야 깨닫는다. 이런 오셀로 이야기 처럼 안 좋은 시기와 질투가 있다. 하지만 안 좋다고 생각한 시기와 질투의 좋은점이 무엇일까? 나쁜 질투는 사람이 죽는 등 안타깝지만 질투와 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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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오
2022.12.0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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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란 무엇일까? 초등학교 5학년 김민성 도시의 밝은 불빛이 없는 곳에서 하늘을 보면 별이 떠있습니다. 그럼 별은 무엇일까요? 별이란 스스로 빛을 내는 천체로 항성이라고도 불립니다. 그리고 이러한 항성의 빛을 반사하는 존재이면서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는 천체로는 행성과 위성이 있습니다. 행성은 지구, 목성과 같은 천체이고 위성은 행성 주위를 공전하는 천체입니다. 우리가 아는 대표적인 별로는 태양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주에는 수많은 별들이 있습니다. 크기로는 큰개자리라는 별이 가장 큰 별이고 밝기로는 기준에 따라 다릅니다. 밝기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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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오
2022.12.0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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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지배하기 를 읽고 안산동산고 고1 김세은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하면서 기계가 인간들의 작업을 앗아가고 있으며 인간들은 인공지능이 인간을 지배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그렇다면 인공지능의 딥러닝을 이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책에서 제시하는 인공지능의 딥러닝을 이기기 위한 무기로는 인공지능이 생각하지 못하는 생각을 하는 뇌를 만드는 것이다. 즉 인공지능이 절대로 대체할 수 없는 생각을 하는 뇌로 바꿀 수 있다면, 인공지능의 주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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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오
2022.12.0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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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이해하기 을 읽고 운산고등학교 고1 이상진 고등학교 생활을 하면서 느끼는데 ‘우리가 가장 많이 고통받는 과목은 무엇일까?’ 라는 질문을 던진다면 대 다수의 학생들은 수학이라고 답할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수학은 가장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지만, 노력하는 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는 과목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단순히 수학의 공식들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수학의 개념을 이야기와 엮어서 수학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준다. 이 책의 내용 중 하나인 가속도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다. 가속도에 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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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오
2022.12.0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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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일 : 2022년 12월 04일- 도서명 : 경제 교과서, 세상에 딴지 걸다- 저자 : 이완배- 출판사 : 푸른숲 주니어- 서평자 : 경인교육대학교 부설초등학교 5학년 김민성- 평점 : 점수 8.5점 [경제란 무엇인가] 이 책의 작가는 경제에 대해 알려주기 위해서 이 책을 저술했다. 이 책의 전반부는 경제가 무엇인지 그리고 경제의 종류는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고, 이 책의 중반부는 대공황과 독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이 책의 후반부는 세계 경제의 현실을 이야기 하고 있다. 앞으로 나는 경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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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오
2022.12.0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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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독서교육신문 김호이 기자]=우리는 언제 죽을지 모르는 삶을 살고 있다.100세 시대이지만 그래서 이걸 아는 많은 사람들이 더 이상 미래의 행복을 위해 현재를 포기하지 않고 현재를 행복을 위해 살아가고 있다.우리의 목적지는 다 같다. 바로 죽음이다.의 작가 오자와 다케토시는 25년 동안 3500명이 넘는 환자를 돌본 호스피스 병동의 의사다.그는 한명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좋은 삶을 살았다는 마음으로 마지막을 맞이하길 바라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일을 하며 깨달은 이야기들을 책으로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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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이 기자
2022.12.1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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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독서교육신문 김호이 기자]=우리는 어렸을 때 모든 것을 만족하고 모든 것에 행복해하며 늘 웃음이 가득했지만 나이가 들수록 웃음이 없어지고 감정표현에도 서툴러진다.이와 함께 우리가 백만장자 였다면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한다.당신이 가진 것 없는 이민자의 딸이라면 부모와 다른 눈부시고 화려한 인생을 꿈꾼다면 능력은 저주일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백만장를 위한 공짜음식’.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끈 파친코의 이민진 작가의 첫 책이자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삼부작의 첫 번째 소설이다. 절판됐던 이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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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이 기자
2022.12.0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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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독서교육신문 김호이 기자]=100세 시대가 된지도 오래다.그래서 우리가 오랫동안 취업을 하기 위해 준비했던 회사에서도 금방 나오는 경우가 많다.100세 시대에 평생 직장이 없어진 것이다.이런 시대에 프리랜서를 하거나 한가지 직업만으로 먹고 사는 게 아닌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먹고 사는 N잡러들도 많아졌다.그렇지만 현실의 벽으로 인해 10대, 20대 그리고 그보다 더 어렸을 때 하고 싶었던 일을 하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다.이나가키 에미코 작가의 는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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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이 기자
2022.12.0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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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독서교육신문 김호이 기자]=세삼스럽게 경탄스럽고, 압도적인 몰입감, 가슴 먹먹한 감동 그리고 정지아 작가의 손끝에서 펼쳐지는 시대의 온기가 담겨있는 .에는 미스터리 같은 한 남자가 헤쳐온 역사의 격량과 그 안에서 발견하는 끝끝내 강인한 우리의 인생이 담겨있다.정지아 작가는 김유정 문학상 심훈문학대상 이효석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문학성을 두루 입증받은 리얼리스트로서 무려 32년 만에 장편소설을 발표했다.써내는 작품마다 삶의 현존을 정확하게 묘사하며 독자와 평단의 찬사를 받아왔다. 이번에는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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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이
2022.12.0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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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자: 이순오서평일: 2022년 12월 4일 일요일도서명: 다산선생 지식경영법저자: 정민출판사: 김영사 여박총피 : 파의 톡 쏘는 향취는 파의 껍질을 벗길 때 나온다 이 책의 작가는 진리를 위해서라면 주자하고도 맞섰고, 실용에 맞지 않으면 임금 앞에서도 승복하지 않았던 한 사람. 누구의 말도 전적으로 신뢰하지 않았고, 어떤 귄위 앞에서도 주눅드는 일이 없었던 정약용 다산의 지식 경영법을 알려 주기 위해서 이 책을 저술했다. 이 책의 전반부 1강은 단계별로 학습하라. 파 껍질을 벗겨내듯 문제를 드러내라. 여박총피 공부란 파 껍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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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오
2022.12.0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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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자: 이순오서평일: 2022년 12월 4일 일요일도서명: [이순오의 서평] 라이커 빌리티 LIKE ABILITY저자: 김현정출판사; 에이트북스 옳은 말 VS 좋아하는 사람의 말 “성공이란 시간이 지날수록 나의 가족과 내 주변 사람들이 나를 점점 더 좋아하는 것이다.”세계적인 경영전략가 짐 콜린스의 말이다. 사람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사람이다. 사람들이 진짜 좋아하는 사람들은 모두 남들에게 관대하고 자신을 낮출 줄 아는 사람들이다. 사람들은 잘못과 부족함이 없는 것보다 그것을 인정하는 모습을 좋아한다. 사람들은 누구나 아픈 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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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오
2022.12.0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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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자 : 초등학교 5학년 김민성 다수결의 원칙은 항상 옳을까? . “몇 사람이 지배하는 것 보다 많은 사람이 지배하는 편이 더 좋다”민주주의를 뜻하는 영어 단어 drmocracy는 그리스어 데모크라티아에서 나왔고 인민에 의한 지배 라는 뜻입니다. 옛날 그리스 사람들은 몇 사람이 지배하는 것 보다 많은 사람이 지배하는 편이 더 좋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을 우리는 다수결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항상 다수결이 옳은 것은 아닙니다. 다수결로해서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해주고 더 좋은 결론을 도출할 때도 있지만, 다수결로 결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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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오
2022.12.0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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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자: 광명고 고2 김영훈도서명: [이순오의 서평] 몸을 씻는 냇물저자: 홍종의출판사: 북멘토 오해가 만든 냇물을 읽고 광명고등학교 고 2 김영훈 우리 사회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살아온 환경, 자라난 과정, 가치관들도 각자 다르다. 각자 사람을 대하는 기준도 다르다. 그러다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의 보편적인 관념과 시선을 가지게 된다. 때로는 이러한 시선들이 위험을 방지하고 극복하는 데에 도움을 주기도 했지만, 잘못이 없는 사람들을 잘못이 있는 사람들로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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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오
2022.12.0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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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자: 초등학교 5학년 이 나겸도서명: 경제의 핏줄 화폐 돈의 가치 를 읽고 초등학교 5학년 이 나겸 돈보다 중요한 가치, 돈의 가치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돈보다 중요한 가치로 예를 들면 가족, 건강, 행복, 가족, 우정 사랑 등이 있다. 만약, 가족보다 돈이 우선이라면 자신에게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모든 것이 떠나 있다고 볼 수도 있다. 돈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존재다. 하지만 돈이 우선시 된다면 나에게 남는 것은 없다. 따라서 돈보다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들로 만족하면 좋겠다.돈은 어떻게 써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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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오
2022.12.0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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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자: 광명고 고3 김영훈도서명: 잘 산다는 것저자: 강수돌출판사: 너머학교 살아가는 방법 광명고등학교 고 2 김영훈 공동체 운동에 대해 들어 본 적이 있는가? 이 운동은 전국과 전 세계에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이 운동은 50명 정도의 사람들이 한 마을을 이루어서 함께 노동을 하고 식사도 같이 하며 회의를 통해 자발적으로 운영을 한다고 한다. 마치 과거의 조선의 일반 백성들의 삶과 같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제목 그대로 ,잘 산다는 것.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특히 앞에서 말했던 공동체 운동에 대해서 더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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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오
2022.12.0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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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자: 광명고 고3 김영훈도서명: [이순오의 서평] 10대를 위한 몰입 공부법저자: 정형권출판사: 성한당선택과 집중 광명 고등학교 3학년 김영훈 시험을 앞둔 한 학생은 시험 계획을 세운 후, 공부를 하려고 마음 먹는다. 집에서 하려 했지만 집 안이 시끄러워서 도서관에 가서 공부를 하기로 한다. 공부를 시작 하려는 순간, 친구들에게 연락이 오고, 다시 공부하려 마음을 먹지만 배가 고파 점심을 먹게 된다. 점심을 먹고 난 뒤, 휴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피시방이나 노래방에서 시간을 보낸 뒤, 도서관에 들어서면 이미 시간은 많이 흐른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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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오
2022.12.0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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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자: 광명고 고 3 김영훈도서명: 구별짓기서평일: 2022년 9월 5일저자: 삐에르 부르디외출판사: 새물결문화의 계급김영훈 계급이라는 것은 우리의 역사 속에서 항상 존재해 왔다. 왕과 귀족, 평민 및 노예로 나뉘었던 과거는 비단 한반도에서만 있었던 것이 아니었다. 중세 유럽이나 아메리카 지역에서도 계급이 사람들과 사회를 구별졌다. 그렇다면, 계급이 사라진 현대 사회에서 과연 어느 분야에서 계급이 존재하지 않을까? 부르디외는 아직까지도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프랑스의 사회학자 부르디외는 ‘구별짓기’라는 글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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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오
2022.11.3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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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자: 광명고 고 3 김영훈도서명: 에이트 씽크서평일: 2022년 9월 18일저자: 이지성출판사: 올림생각하는 방법 광명고등학교 고 3 김영훈 인간의 특징에는 무엇이 있을까? 두 발로 걸을 수 있다기에는 많은 동물들도 두 발로 걷는다. 그렇다면 도구를 사용한다? 하지만 몇몇 동물들은 도구를 사용해 사냥을 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생각을 하고 창조를 하며 지혜를 얻는다는 것이 고유한 특징일 것이다. 그렇다면 생각이란 무엇일까? 생각은 자기자신에게 질문을 하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도출하고 이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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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오
2022.11.3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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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자: 광명고 고 3 김영훈도서명: 나르시시즘의 심리학서평일: 2022년 8월 2일저자: 샌디 호치키스출판사: 교양인 어몽어스김영훈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몇 초간 스쳐 지나가기도 하고, 한 번 만나고 다시는 보지 않는 사람도 있으며, 오래 관계를 유지하는 사람들도 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만큼, 다양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할 것이다. 특히 자신과 맞는 성격을 가진 사람도 있을 것이고, 전혀 맞지 않아서 같이 있기가 꺼려지는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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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오
2022.11.3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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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일 : 2022년 7월 3일서평자 : 김민성작가 : 이영민평점 : 별점 5점만점에 4점도서명: 입춘에서 대한까지 24절기출판사 : 주니어 랜덤 코리아 하우스출판년도 : 2012년 9월 10일 소중한 우리의 24절기 초등학교 5학년 김민성 이 책의 작가는 서양의 달력을 사용하는 현대인에게 우리의 24절기를 알려주기 위해서 이 책을 저술했다. 이 책의 봄의 절기는 입춘, 우수, 경칩, 춘분, 청명, 곡우 이렇게 6개의 절기를 소개하고 있다. 2월에 있는 입춘과 우수는 한 해를 시작할 준비를 하는 시기이고, 3월에 있는 경칩과 춘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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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오
2022.11.30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