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독서교육신문 이혜정 기자]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는 목적사업의 일환으로 우리고전의 연구과 보급 캠페인을 30년간 추진하고 있다.

특별히 2021년도는 법인설립 30주년을 기념해 국민독서문화진흥회장인 김을호 교수가 고전도서의 문구를 수정하고 재편성하여 보급형 고전도서를 출간하게 되었다. 이어 청소년(고등, 대학부) 보급형 고전도서 2종도 출간 예정이다.

대통령상 전국고전읽기 백일장대회에 참고도서로 활용할 수 있는 고전도서의 금액은 정가 8,000원(최대 할인가 7,200원)으로 판매 중이며, 판매 인세 전액은 '장병1:5 멘토링'과 '해외 한글학교 지원사업'에 후원예정이다.

고전 보급형 도서 3종

'서궁마마의 눈물​' 

'황금빛 거북이의 노래​'

'아홉개 구름의 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