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독서교육신문 이혜정 기자] 100일을 무언가 지속한 사람만이 알 수 있는 희열이라는 게 있다.

그 희열과 함께 인생 제2막 무기력과 우울함이 올 수 있었던 시기, 이선우 저자는 자리를 박차고 나와 지금 누구보다도 활기찬 나날을 보내고 있다.

바로 2021년 4월 신간 <이왕 시작한 거 딱, 100일만 달려 볼게요>의 저자 이선우는 이렇게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코로나19와 함께 온 어려움 속에서 자신만의 무기로 주변의 만류에도 꿋꿋이 달리기를 이어 나갔다.

그 결과 누구보다 긍정적인 자세로 코로나19 이후 어려움을 현명하게 극복하고 있는 그녀의 이야기를 책 <이왕 시작한 거 딱, 100일만 달려 볼게요>에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