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꿔가는 미적분과 인공지능

                                                                          광문고등학교  고2 김병훈

  코로나 시대로 인해, 스마트폰이나 인공신경망에 관련된 SNS 사용 급증으로 인해 인공지능의 시대가 더 대두되고 있다. 사용량이 많아짐에 따라 인공지능도 더욱 최적화 되고 있고 습득한다.

  그런데 여기서 인공지능의 발전을 보고 우리가 깨달을 수 있는 것도 많다. 사람이 무슨 일을 겪고 생각하고 발전하듯이 인공지능도 마찬가지이다. 인공지능은 데이터를 습득하여 학습하고 체계적으로 발전한다. 사람이 어려워 하는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한 인공지능을 보고 우리는 다양한 방법을 생각하고 또 그런 경험들이 인공지능에게는 학습의 사료가 된다.

 이렇게 인공지능과 인간의 공생이 유지되고 발전할수록 우리의 삶은 더욱 편리해지고 윤택해진다. 어렵기만 쓸모없어 보였던 미적분이 이렇게 크게 작용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