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하필
<유행어보다 재치있는 우리 100대 속담>을 읽고
초 5 이 채원
"가는날이 장날"
이 속담에 제 떠오르는 일이 있습니다.
몇일전 저는 할머니, 엄마, 나, 동생과 함께 강화군에 다녀왔습니다. 그런데,할머니가 매일 가고 싶었던 식당이 있었는데, 그 식당은 매일 문이 열려 있었고 손님도 많던 식당이었습니다.
하지만, 왜 하필이면 그날 식당은 음식 엘래베이터가 고장나버려서 운영을하지 못했습니다. 이상황을 속에서 '가는 날이 장날'이라는 속담이 떠올랐습니다. 이 속담의 뜻은 매일매일 365일 문을 연 인기 없는 떡 집이있었는데, 어느 날 떡이 필요해 그 떡집에 가면 다팔린 상황 일때 하는 말과 같습니다.
"가는날이 장날 이라던데"
왜 하필 강화도에 외할머니가 간 날 음식 엘리베이터가 고장이 나서 외할머니는 좋아하는 그 식당에서 음식을 못 드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