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자 : 초등학교 5학년 김민성
서평일: 2022년 10월 9일
도서명: 열 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
민성이의 성공일기
<열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를 읽고
초등학교 5학년 김민성
열 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처럼 열 한 살 민성이의 작은 성공들을 찾아 일기를 써 본다.
민성이의 성공일기
1) 걸음마를 할 수 있게 된 것
걸음마를 아이가 하게 되는데는, 약 수천번의 실패가 필요하다고 하였으니 대단한 성공을 한 것이다.
2) 학교에 들어가서 친구들을 많이 사귄 것
처음 보는 친구들과 만난건데도 친구들을 많이 사귀서서 학교 다니는게 즐거워 졌다.
성공일기 3) 많은 책을 읽은 것
여러 종류의 책을 읽으면서, 여러 가지 분야에 대한 내용을 접할 수 있었다.
성공일기 4) 체스를 배운 것
체스를 배우는 그 당시에는 재미있어서 했지만, 지금은 학교에서 친구들과 같이 대화하고 놀 수 있는 수단이 되어서 미래를 위한 성공이다.
성공일기 5) 건강하게 지내고 있는 것
몸이 다치거나 많이 안 좋을 것 없이 잘 지내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 일이기 때문이다.
성공일기를 쓰고 난 느낌은 뿌듯했습니다.
그 이유는 첫째, 성공일기를 씀으로써 과거에 했던 일을 기억할 수 있었기 때문이고,
둘째, 나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기 때문이며,
셋쨰, 앞으로도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성공일기를 쓰고 난 느낌은 뿌듯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