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미술관 나들이
교과서 미술관 나들이

 


                                               그림은 발견이다
                                         <교과서 미술관 나들이>를 읽고

                                                                                  초등학교 5학년 김민성

 

 “사람들은 특히 두가지 요소 때문에 이 그림을 초상화 중에서 최고로 손꼽는답니다.

  그림 안에는 여러 가지 기법이 숨겨져 있습니다. 신비한 미소로 불리는 모나리자 안에는 스푸마토 기법이 숨겨져 있고, 최후의 만찬에는 원근법이 숨겨져 있죠.

  그림안에는 이렇듯 여러 기법이 숨겨져 있습니다. 저는 이 사실을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통해 알게된 후, 그림을 볼 때, 그림이 만들어진 방법이나 기법을 눈여겨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림은 발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림에서 여러 가지 기법을 찾거나 허점, 그리고 숨겨진 것들을 찾을 때의 뿌듯함이 크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는 앞으로 그림에서 기법을 찾아보고, 제 그림에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후의 만찬의 기법_설명) 팔이나 몸짓으로 각 묶음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어요. 그래서 세부적인 면 까지 균형과 조화를 이루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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