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와 통하는 건축으로 살펴본 한국 현대사
10대와 통하는 건축으로 살펴본 한국 현대사

 

                                                       붕괴
                        <10대와 통하는 건축으로 살펴본 한국 현대>를 읽고

 
                                                                          초등학교 5학년 이  채원


  우르르르르 넘어간다.
  뭐 때문에 넘어 갈까?


  “난 백화점 땅이 아닌데,,,”
  “무게가 너무 무거워!”


 사망자가 부상자보다 많은, 사상자가 ’1500’명 이상인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우리는 어찌하여 이런사고가 다신 안나게  할수 있을까?
 우린 어린이고, 그래서 어른보다 힘도 약해,,,
 할 수 있는게 아~~~~~무 것도 없어.

 아니지!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효과가 있는것!
 바로 나중에 우리가 어른이 되면, 이 사고를 그 시대의 아이들에게 알리고, 그 아이들이 다른 사람에게 알리도록 하면되!
 실제로!!! 이 사고가 있고 정부에선 토지 관리를 잘하고, 금 이있으면 바로! 고칠 수있도록 해!!


 다시는 ‘1500’명 의 피해가 없길,,,


 난 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나와 친구가 무너지는 것을 막기 위해 단호해 질 것이다. 건물에 금이가면 고치라고 말하고, 친구를 유혹에서 구할수 있도록,,
 

그럴려면 ‘기본’이 필요해!
기본이 있어야!


숙제, 할 것을 다 하지 않고 너튜브를 보지 않고,
철근이 비싸다고 추가하지 않지 않을수있고,
잘못된 땅에 건물을 짓지 않을 수 있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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