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돈벌러 갑니다 >를 읽고
초등학교 5학년 이 채원
“베베 꼬아서 낸 수학문제를 척 맞출순없어요. 뭐가 답인지 공부하여 내야 답을 맞출수있죠“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돈은 좋은 점도 나쁜 점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사람과 사람의 연결고리 라고 생각 했다.
그 이유는 첫째, 이 책에서는 초원, 상미, 용수가 1000원으로 인해 친해졌고,
둘째, 돈으로 친구를 살 수 없으며,
마지막 셋째, 친구를 사귀어도 친구와 놀려면 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처럼 우리는 돈을 소비하는 데,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 처럼 거의 하나로 통용되는 “돈”이 사용되는 물품으로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요즘엔 가상 화페가 사용되고 있어 돈이 사라질 수 도 있다.
나는 이책을 읽으며 돈의 중요성을 알았다. 돈을 사람들이 좋아하지만 돈은 긍정적인 부분만 있는 것이 아니고, 단지 사람과 사람의 연결고리 역할만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돈으로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듯 하지만, 결국 돈이 사라지면 그 마음도 떠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