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에서 대한까지 24절기
입춘에서 대한까지 24절기

 

서평자 : 이채원
서평일 : 2022년 7월 3일 일요일
평점: 42.9/50
도서명; 입춘에서 대한까지 24절기
출판사: 주니어 RHK
저자: 이영민
출판년도; 2012년 9월 10일

why
  이 책의 작가는 서양 달력을 사용하는 우리나라 사람을 위해 24절기를 알려 주려고 이책을 저술했다.

what
  이 책의 전반부는 봄에는 입춘/우수/경칩/춘분/청명/곡우가 있다고 이야기 하고,

  이 책의 중반부에는 여름은 입하/소만/망종/하지/소서/대서가 있다고 이야기 하며,
  가을은 입추/처서/백로/추분/한로/상강이 있다라고 이야기하며,

  이 책의 후반부는 겨울은 입동/소설/대설/동지/소한/대한이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how
  앞으로 나는 이 책을 읽고 24절기를 알릴 것이다. 
  그 이유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24절기를 모르기 때문이다.


  1.나는 이영민 작가의 입춘에서 대한까지 24절기 책은 전 세계사람들에게 우리나라의 계절변화를 잘 설명한다는점 때문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3. 왜냐하면
  첫째,  24절기를 알면 조선시대 생활 모습을 알 수 있기 때문이고,
  둘째. 계절을 자세히 알 수 있기 때문이며,
  셋째, 우리나라에는 24절기라는 절기가 많기 때문이다.

  1. 나는 이영민 작가의 입춘에서 대한까지 24절기 책은 전세계사람들에게  우리나라의 계절변화를 잘 설명한다는점 때문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but
  하지만  2% 아쉽다.
  왜냐하면 절기가 너~~무 많아서 외우기 어렵기 때문이다.

 내 마음속에 남는 한 문장

  "1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생생하게 느껴보세요. 빠르게 지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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