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지만 낮은 곳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초등학교 5 학년 이 채원
나는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를 읽고,
"목표를 높게 잡았으면, 이제 아래를 보지 마세요."라는 글이 마음에 들었다.
왜냐하면, 학교에서 글<시>짖기를 할 때, 짧지만 느낌은 강력한 글을 쓰고 싶었는데, 친구들의 글을 들으니 자존감, 자신감이 낮아져서 그 전보다 이상한 글이 됐기 때문이다.
그래서 '목표를 높게 잡았으면, 이제 아래를 보지 말라.'는 위의 글을 실천하지 못하였다. 앞으로 다른 사람은 신경쓰지 않고 나의 길을 가는 훈련을 해야겠다.
다시 한번 이 글을 나와 당신께 전하고 싶다.
"목표를 높게 잡았으면, 이제 아래를 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