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말 단단한 말
다정한 말 단단한 말

 

                                      <다정한 말 단단한 말>을 읽고

                                                                    초등학교 6학년 이 채원

 여러분은 긍정적인 말을 얼마나 자주 사용 하시나요? 저는 뜻을 알면서도 많이 사용하지 않아요. 보통 부정적인 말을 많이하죠.

 하지만 이책을 읽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왜나하면 단단할 말 중에서 '다 잘할수는 없어'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았기 때문이에요. 이 말이 마음에 와 닿은 이유는 요즘은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못하는것이 있으면 그것을 열심히 배우라고 하고, 단점을 존중하지 않기 때문에 이 말이 가장 좋았던것 같아요.

 또한 다정한 말 중에서 가장 좋았던 말은 고르기 어려웠지만, 그중에서도 '네 생각은 어때?' 가 좋았어요. 그 이유는 요즘은 다른 사람의 생각을 다 들어주지 않고, 소수의 의견은 잘 들지 않기에 이 문장이 기억에 남았어요. 그래서 저는 <다정한 말 단단한 말>이 네 마음에 좋은 책으로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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