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득이
완득이

 

                        

                                                 <완득이>를 읽고

                                                                          초등학교 6학년  이 채원
도서명:완득이
저자:김려령
출판사:창비
서평자:이채원
서평점:5점 만점에 4.5점


  이 책의 작가는 다문화가정을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출판했다. 사람들에게 다문화가정의 어려움이 많다는 것을 알려주려고 이 책을 저술했다.


  이 책의 전반부는 완득이가 주먹을 함부로 겨눠 아버지께 혼난다고 이야기 하고,
  이 책의 중반부는 완득이가 킥복싱을 처음 접하게 된다고 이야기 하며,
  이 책의 후반부는 완득이가 동주와도 친해진다고 이야기 한다.


  앞으로 나는 이 책을 읽고, 다문화 가정에 대해 더 찾아볼 것이다. 그 이유는 다문화가정이 우리 주변에도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김려령 작가의 완득이라는 책은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다문화가정이 늘어남에 따라 인식을 바꾸어야 한다는 걸 알려 주기 때문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첫째, 다문화가 적의 부정적인 인식이 많기 때문이고,
둘째, 요즘 다문화 가정이 점점 느는 추세이기 때문이며,
셋째, 우리 주변에도 다문화 가정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김려령 작가의 완득이라는 책은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다문화가정이 늘어남에 따라 인식을 바꾸어야 한다는 걸 알려 주기 때문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왜냐하면 이 책에서 선생님은 모두 폭력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뛰어보고 나 말해, 어쨌거나, 규칙은 규칙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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