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독서교육신문 이혜정 기자] = 10월 1일과 8일 일요일 오후 6시~7시, 충남 예산군 덕산면 소재 스플라스 리솜 리조트에서 '황금연휴 스플라스 리솜 大특강 '이 열린다.

10월 1일은 그랜드 홀 (스테이 타워 로비층)에서 다가오는 3일 '개천절 특집, 독서 전문가 인문학 특강'이란 주제로 열리고, 8일은 스페이스 A에서 '우리 가족을 위한 독서 코칭-똑똑한 책읽기'란 주제로 국내 최고 독서 전문가 독서 대통령 김을호 교수(현, 숭실대 중소기업대학원 독서경영전략학과 주임 교수)를 강사로 초빙했다고 리조트는 밝혔다.

스플라스 리솜 리조트는 약 600년의 오랜 역사를 간직한 용출온도 49.6도에 달하는 덕산 온천수로 워터파크, 스파, 리조트까지 한번에 즐기는 복합 휴식공간이다.
정부가 지정한 보양온천의 온천수가 워터파크 내 15개의 야외 노천탕, 워터 슬라이드, 바데풀 등 모든 물놀이 시설 뿐만아니라 406개의 전 객실에 공급되어 스플라스에서는 사계절 언제나 온천수를 즐길 수 있다. (출처:한국관광공사)

10월 1일 특강은 현장접수로 참가비는 2,000원이다. 단, 르 스튜디오 블루 태극 라테 이용 시 2인 무료입장 또는 태극무늬 악세사리 이용 시 무료입장 가능하다.

10월 8일 특강은 사전신청 또는 현장접수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사전 예약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참가혜택으로 참가자 전원 워터파크 50%할인권 제공 및 수업 참여 우수 참가자 대상 소정의 경품 제공할 예정이다. 10월의 시작, 스플라스 리솜 독서 특강에 많은 관심을 가지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