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이 책의 작가는 자신이 피해주면 남의 상처와 나쁜태도만 남고 좋은 것은 없다고 알려주기위해 이 책을 저술했다.
 
W.
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자신이 나쁜어린이표를 두장씩이나 받자 이해가 너무 안되어 음악소리가 나서 자신이 제일 먼저 부리나케 달려간 이야기를 하고있고,
 
이 책의 중반부에서는 건우가 실증이 나서 앉아있던 은지를 확 밀었더니 은지가 엉덩방아를 찧으며 소리를 지르면 서 나중에 울기 까지 하였던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과학상자가 너무 비싸 집에 있는 공구함을 주었던 학교에 가다 경식이가 무슨 그런 싸구려가 다 있냐고 하자 싸움이 난 이야기를 담고있다.
 H. 앞으로 나는 친구도 나와 똑같은 사람이니 이 책의 주인공 건우처럼 친구를 함부로 대하지 말아야겠다.
1.
나는 황선미 선생님의 나쁜 어린이표는 지금까지 너무 못되게 굴었던 아이들에게  지금 이 책을 읽고 나서 부터라도 자신의 나쁜습관을고칠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3.
왜냐하면 첫째.자신이 나쁜습관을 하였던 것 들을 반성할 수 있기 때문이고,
 
둘째.자신이 이런 습관은 이렇게 고칠수 있다라는 것을 생각하게 해주며,
 
셋째.이 책 한 권으로 나의 생활태도가 완전히 바뀔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1.
그래서 나는 황선미 선생님의 “나쁜어린이표”는 지금까지 너무 못되게 굴었던 아이들에게 지금 이 책을 읽 고 나서 부터라도 자신의 나쁜 습관을 고칠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쁜그림이 많이 나와 아쉬웠었다.
 
“언제나 그저께 였다면 이런 인사를 하지 않았을 거예요.” 
 
▲ 황선미 (글) | 권사우 (그림) | 웅진주니어 | 199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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