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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작가는 여러 발명품을 알려주려고 이 책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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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국립박물관에서 발명대회를 한다고 편지가 왔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고
이 책의 중반부에서는 볼펜, 와이퍼, 낙하산, 찍찍이 원반을 누가 만들지를 이야기 하고 있고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도티가 딕비 덕분에 최우수상을 받아서 평생 휴가를 즐기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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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나는 대회에서 상을 타는데 뜻을 담지 않고, 참가하는데 뜻을 담을 것이다. 

1.
로저 맥고우가 지은 ‘황당한 발명이야기’가 아이들에게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2.
왜냐하면
첫째, 어떻게든 해내려는 발명가들의 모습이 좋아 보이기 때문에. 둘째, 발명품을 만들려고 많은 노력을 했기 때문에.
셋째, 딕비가 좋은 말을 많이 했기 때문이다.

1.
그래서 나는 로저 맥고우가 지은 ‘황당한 발명이야기’가 아이들에게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너무 복잡했기 때문에 아쉽다.

내 마음에 남는 한문장
“상을 타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참가하는 데 뜻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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