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이 책의 작가는 우리들이 혼자 노는 것 보다는 다같이 즐겁게 노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려 주려고 이 책을 썼다.
 
W.
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우리들이 심심해 하고 있는데, 의자를 4개 갖는 이야기를 하고 있고, 이 책의 중반부에서는 의자 4개를 가지고 노래가 나올 때 춤을 추다가 음악이 멈추면 의자에 앉는 놀이를 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여자 한 명이 남을 때까지 하다가 다시 심심해져서 의자 5개에 모두앉아 노는 이야기가 있다.
 
H.
앞으로 나는 5명의 아이들이 혼자 즐거워 하는 것 보다, 모두가 즐겁게 노는 것처럼 나도 오락기계나 노는 도구를 가지고 친구들과 즐겁게 놀 것이다.
 
1.
나는 남강한이 쓴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가 어린이들에게 아주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3.
왜냐하면
첫째, 심심해 하는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게임이 나와 있기 때문에
둘째, 친구들이 함께 모여서 간단한 도구로 즐겁게 놀 수 있는 것이 나와 있기 때문에
셋째, 혼자보다는 여러명이 같이 노는 것이 더 재밌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1.
그래서 나는 남강한이 쓴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가 어린이들에게 아주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책의 제목이 너무 길어서 아쉽다.
 
(내 마음속에 남은 한문장)

혼자 일등인 것 보다 친구들과 같이 노는게 훨씬 더 좋아요. 

저작권자 © 한국독서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