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것들의 과학/ 저자 마크 미오토닉/ 출판사 mip

 작가가 왜 이 책을 쓰게 되었는가?  

사물의 속을 들여다보고 구조나 성질을 상상하는데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저자는 우리 일상에서 무심히 지나치는 평범한 재료의 세계를 집착에 가까운 관심으로 탐구해 특별한 과학의 세계를 알려주기 위해

 

핵심적인 내용

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강철과 종이 그리고 콘크리트 초콜릿에 대하여 그 주제에 대한 세부사항과 그의 관련된 글을 설명해 주고 있다

이 책의 중반부에서는 거품 플라스틱 유리 흑연에 대하여 성질과 세부사항과 뒷받침해주는 설명을 해주고 있다. 옛날과 현재까지 10개주제가 우리 삶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도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도자기 생체자료 그리고 이 책을 쓰면서 10가지의 주제를 종합하여 설명해 주고 있다

 

나에게 어떻게 적용할것인가? 실천사항(앞으로 나는~것이다)

10가지의 주제를 설명해 줌으로써 하나하나 세부사항들을 알수있었다.

 

생각 주장 평가

살아가면서 존재하는 모든 사물들은 과학이 반영된다는 것을 알려준다.

 

이유 왜냐하면

첫째 살아가면서 어떤 곳이나 존재하는 것에 과학이 반영되어 있기때문

 

둘째 책에서 10가지 주제를 설명해줌으로써

 

셋째 사소한 것들의 과학이라는 책이 언제어디서 과학이 반영된다는 것을 알려줌

 

결론

더 강하고 더 편안하며 방수 기능을 지니고 숨까지 쉴 수 있는 구조에 대한 열망은 재료의 내부 구조를 이해하도록 이끌었다. 그런 재료들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필요한 일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재료를 과학적으로 이해하게되고 재료과학을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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