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사단89포병대대 성승혁 상병

W 이책은 “10년후 우리는 뭣을 먹고 살 것인가?” 라는 질문에서 시작했다. 급변하는 세상속에서 가능성 있는 산업이 무엇인지 알고자 했다. 뒤처지면 안 되는 세상의 면화를 알고자 했다.

 

W 전반 AI와 통신에 대한 기술을 알려주며 진화에 따른 우리 생활의 변화와 통신기술 발전으로 인해 우리 삶이 얼마나 편리해 지는지 알려주며

중반 생명과학에 관한 기술로 인간이 숨쉬며 살아가는 지구의 환경을 지키고 대체 에너지를 생산하고 질병을 치료 함으로써, 인류와 지구를 더 나은 미래로 이끄는 바이오산업과 의료패러다임, 삶의 태도까지 바꾸어 나가 모두가 행복하게 오래사는 헬스토피아를 향한 U 헬스케어기술을 알려주고

후반 하드웨어를 제어하는 뇌 소프트웨어, 환경을 지키려는 고된 노고와 인내 없이도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시대를 열어줄 소재기술, 자원빈국이란 타이틀을 ‘에너지 수출국’ 으로 바꾸어준 자원이 아니라 기술력으로 에너지전쟁 2차전지, 상상하는대로, 그리는 대로 만들어 지는 3D 프린틍 기술, 이산화탄소로 병들어 가는 지구가 숨을 쉴수 있게 해줄 대안으로 꼽히는 핵융합 발전소에 대한 나와있다.

H 앞으로 나는 세상을 바꾸는 기술중 하나인 바이오산업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여 세상을 이끌어나가고 싶다.

1. 앞으로 내가 어떠한 것을 해야하나 생각하는 미래를 이끌어 나갈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3. 첫째 우리는 미래에 펼쳐질 변화를 예측할 수 없다, 그러나 산업과 과학기술의 역사를 통해 미래의 발전 방향을 읽을수 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무엇이 왜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알면, 미래에 대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미래산업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목적과 사고방식을 소개하고 있다, 미래를 만드는 것은 사람이기 때문에 외형적인 기술과 시스템을 모방하더라도, 그 밑바탕이 되는 사고방식을 모른다면 언제나 남이 만드는 미래를 뒤쫓아 갈 수밖에 없다.

셋째 미래산업의 현장과 전문가들로부터 얻은 지식을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여서 해나가는지에 대한민국과 지구의 미래가 달려있기 때문이다.

 

1. 그래서 나는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들이 이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책에 나오는 사진이나 구성같은게 좀 더 보완되었으면 보기 좋았을 것 같다.

 

내 마음속에 남은 한문장

세상은 항상 새로운 먹거리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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