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사단89포병대대 박형주 일병

WHY: 이 책은 화성에 대한 미래와 가능성을 열어 주기위한 책인 것 같다.

 

W. 핵심내용

이 책의 전반부 에서는 주인공이 화성에 남겨지고 그 화성에서 살아나갈 방법과 통신수단을 생각하며 하나둘씩 만들 계획을 세우고 있고

 

이 책의 중반부 에서는 화성에서 감자를 재배 하기위한 토양계선 물공급수단을 강구하며 식량문제를 해결 하였으며

 

이 책의 후반부 에서는 통신을 위한 노력과 불이의사고 그리고 구출되는 장면들을 서술하며 독자에게 주인공의 희열 절망 기적을 느끼게 하고 있다.

 

H.실천사항

난 이 책을 읽고 우리 인간이 머지않아 화성을 개척하여 살 수 있다는 꿈을 꾸기 시작하였다.

 

1.생각/주장

난 이 책이 우주의 꿈을 꾸는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한다.

 

3.이유/왜냐하면

첫째: 아이들에게 스토리 형식으로 과학 상식들을 이야기 해주며 좀 더 이해를 돕고 있기 때문이다.

 

둘째: 화성에서도 식물이 자랄 수 있고 충분히 생명이 살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셋째: 우주에 대한 신비한 일들이 화성을 통하여 좀 더 다가갈 수 있다는 점과 우주비행사의 꿈을 키워주기 때문이다.

 

1.결론

그래서 난 이 책이 아이들 의 꿈을 키워주며 우리 인간의 미래 우주거주를 꿈꾸게 할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2%.하지만

좀 비과학적인 부분들도 있기에 아쉬웠다.

저작권자 © 한국독서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