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일 제주지역 '독후삼다(讀後三多)' 독서동아리에서 정모를 가졌다.

 

▲ 제주 독후삼다 독서동아리 새해 첫 모임

[아무거나 먹어 치우는 늑대]라는 동화를 함께 읽고, 토론을 하며 '김을호의 따따하131서평'을 함께 작성 하였다. 또한 책 1페이지 읽은 후 10원씩 기부를 하며 동아리 모임에 뜻 깊은 의미를 담았다.

▲ 동화를 읽은 후 따따하131서평 작성

2017년 새해에도 제주의 앞서가는 동아리가 되기 위해 기념으로 예쁜 케이크도 준비하였다.   

 

▲ 새해 독서동아리 모임 기념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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