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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을호의 WWH131 서평 _ 진짜동생
김현수 기자  |  storynetwor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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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3  11: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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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자: 최인선                평 점: ****                  도서명: 진짜동생

저자: 제랄드 스테르          출판사: 바람의 아이들        연 도: 2010

 

   
 

Why

이 책의 작가는 가족의 참 사랑은 잘나고 못나고를 떠나서 서로서로를 가슴으로 보듬어 안을 수 있는 깊은 사랑이 있음을 아이들에게 알려주려고 이 책을 저술했다.

 

what

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자신이 입양아임을 알게 된 지즐레트의 방황을 이야기하고 있고,

이 책의 중반부에서는 지즐레트 자신의 두려움을 자신보다 약한 아이들을 괴롭히면서 지즐레트의 방황하는 모습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친구인 푸푸르의 도움으로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이야기하고 있다.

 

How

앞으로 나는 가족의 소중함을 잠시 잊고 방황하는 청소년들을 보게 되면, 문제아로만 보지말고 그들의 상처를 봐라볼 수 있는 넉넉한 지혜를 가질 수 있도록 할 것이다.

 

1

나는 제랄드 스테르가 쓴 ‘진짜 동생’이 방황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우정과 가족의 진정한 사랑을 알려주는데 도움을 준다고 생각한다.

 

3

왜냐하면,

첫째, 힘든 상황에 처했을 때, 함께 식사할 수 있는 친구, 고민을 들어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될 수 있기 때문이고,

둘째, 방황하고 있는 친구가 있을 경우, 친구를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기 때문이며,

셋째, 가족이라는 존재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진정한 사랑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1

그래서 나는 ‘진짜 동생’이 가족 간의 문제를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가족이라는 울타리에는 끈끈한 사랑이 있음을 알려준다고 생각한다.

 

2% 하지만 이야기 전개상 지즐레트를 남자 곰이 아닌 여자 곰으로 설정한 것이 아쉽다.

 

 

[내 마음속에 남은 명대사]

“자기가 어디서 왔는지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는 누가 자기를 좋아하는지 아는 게 더 중요할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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