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독서교육신문
뉴스 기획특집 독서人 오피니언 독서&출판언 book파인더 讀한포토 리딩TV 讀한국방
최종편집 : 2019.7.20 토 00:21
讀한국방
신병 교육대...독서코칭 및 글쓰기 교육 ‘훈련부사관 전담 교관제’ 실시
황윤지 기자  |  dododa2221@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24  00:31: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지난 19일 지상작전사령부에서는 사령부 예하 모든 신병교육대에서

'독서코칭과 WWH131 키워드(패턴)글쓰기'를 활용한 서평ㆍ문화감상평교육과 서평독서동아리 운영을 전담하는 '훈련부사관 전담 교관제' 연수를 진행하기로 발표했다.

 

이는 2016년 11사단 화랑부대와 12사단 을지 신병교육대를 시작으로 진행한 '讀한 국방! 讀신병 만들기 프로젝트'가 2019년부터 전군으로 확산 되는 마중물이 될 것임을 의미하며

제31사단 충장 신병교육대에서 시작한 훈련부사관 전담 교관제는 3월초 제2작전사령부,

지상작전사령부를 시작으로 전군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현재 훈련병들을 대상으로 '독서코칭과 WWH131 키워드(패턴)글쓰기'를 활용한 서평 작성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신병교육대는 12사단, 22사단, 23사단, 28사단, 31사단, 36사단이며 31사단을 제외한 5개 신병교육대의 서평 교육은 국민독서문화진흥회 소속 서평전문 강사들이 진행중에 있다.

 

'훈련부사관 전담 교관제'는 교육훈련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계획하고 실행까지 전담하며 전투준비와 병 신상관리를 주도하는 역할과 책임 정립에 있어 전투전문가로서 뛰어난 식견을 가져야 하는 부사관들이 전투 전력 뿐 아닌 지력에서의 전문가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이다.

 

이러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일방적인 지시로 개개인의 무조건적인 변화나 적응을 바라기보다는 양방향 소통으로 공통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시스템적 개선을 통해 각자가 제 위치에서 전문화될 수밖에 없는 환경을 조성해 준다면 육군이 원하는 부사관 정예화는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라는 기대의 발언들이 나오고 있다.

앞으로 '훈련부사관 전담 교관제'가 육군에 미칠 파급 효과를 기대해보는 바이다.

 

< 저작권자 © 한국독서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길음2동 1070-24 태창빌딩 502호  |  대표전화 : 02-913-9582  |  팩스 : 02-913-9584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782  |  발행인 : (주)한국방송미디어그룹  |  편집인 : 김을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을호
Copyright © 2012 한국독서교육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ading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