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교육감 노옥희 )은 38 회 스승의 날을 맞아 , 일선 교육현장에서 교육 발전을 위해 특색있는 교육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는 선생님들을 찾아봤다 .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교원들은 연구 활동을 하며 동료교사들과 사례를 나누며 소통하고 있었다 .

▲ 김희자 선생님과 학생들이 사랑스런 포즈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울산의 도시 재생 사업 탐구 활동으로 , 학생들이 울산에 대한 애향심을 기르고 ,

▲ 이윤희 선생님과 제자들이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등원을 하고 있다.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도 (범서고 류재광 교사 ) △ ‘책 매개로 하는 교과융합 수업 ’창안하여 수업에 적용 (청소년 소설 작가인 신정고 강미희 교사 )△질병으로 소외받던 학생에게 따뜻한 배려와 관심으로 학생들이 함께 성장하기를 지도 (방어진중 이윤희 교사 ) △ 다양한 수학 퍼즐 수업 등으로 수학에 흥미를 가지도록 지도 (구영중 노수진 교사 )△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서로나눔학교 ’를 만들기 위해 지역 사회의 자원 인사를 적극 활용 (두동초 차영기 교장 ) △탁구를 통한 학생과 교사 간 대화와 소통으로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가며 소통 (고헌초 우원태 교사 ) △어머니와 같은 마음으로 본인 월급 나눠 간식과 수업료를 내주는 사랑 실천 (창의인성교육과 김희자 장학관 ) 등 각 교육현장에는 교육에 대한 열정과 학생에 대한 사랑으로 미래인재양성에 혼신을 다하고 있는 선생님들이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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