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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년제 확산 위해 초등학교 전환학기제 17곳 운영
최정아 기자  |  cow06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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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4  00: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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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찾아주는 교육적 진로탐구 활동은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자유학기제와 자유학년제는 청소년들의 미래를 찾아준다는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다. 청소년 교육기관인 학교 명분만 챙기는 요식행위가 아니라 진정으로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이들에게 자신을 발견하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올해부터 전면 실시된 충남형 자유학년제의 사전 경험을 제공하고 자유학년제에 대한 교육공동체 이해 확산을 위해 도내 초등학교 17곳에서 전환학기제(Pre-자유학기제)를 운영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전환 자유학기제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가 희망하는 학기 동안 동아리활동, 예술체육활동, 진로탐색활동, 주제선택 활동 등 자유학기제 활동을 운영한다. 소규모 학교는 다른 학년과 연합하거나 인근 학교와 공동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지난 해 13개교 전환학기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 자료집을 발간했고, 올해는 17개교를 선정해 담당자 사전연수를 마치며 본격적인 전환학기제 사업 운영에 접어들었다.

   
 

올해 전환학기제 운영 초등학교 중 11개 학교는 지난해에도 전환학기제를 운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학기제의 사전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자유학년제의 이해도와 학부모, 학교 공동체의 만족도가 매우 긍정적으로 나타나자 올해도 사업을 신청한 것이다.

 

올해로 두 번째 전환학기제 운영에 들어간 천안성성초등학교 지혜리 교사는 “지난해 처음 전환학기제를 운영하며 반응이 무척 좋았다”며 “중학교 공부에 대한 불안함과 진로 고민으로 혼란스럽던 아이들이 동아리를 만들고 재능을 후배, 학부모, 지역주민들에게 나누어주며 자신감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충남형 자유학년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초등학교 전환학기부터 중1 자유학년, 중2,3학년 연계학기 더 나아가 고등학교의 포스트(Post)-자유학기제까지 연계 운영하며 공교육 전반의 교육혁신을 이끌겠다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병도 교육혁신과장은 “초중고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충남형 자유학년제가 확산되고 안착되어 교육혁신을 도모함으로써 공교육 정상화를 이루는데 충남형 자유학년제가 진정한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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