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자 : 이은성(대전 하기초3년)
도서명 : 내가 조금 불편하면 세상은 초록이 돼요
저자 : 김소희 지음
출판사 : 토토북
연도 : 2019년
작성일 : 2019.6.18.
Why.
이 책의 작가는 작고 낮게 느리게 라는 말을 되뇌어 생활 속에서 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실천하고자 아이들이 환경지킴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저술했다.
What.
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물을 절약하자는 이야기를 하고 있고,
이 책의 중반부에서는 쓰레기를 다시 쓰자는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녹색 소비자가 되자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How.
앞으로 나는 자연을 아끼며 살겠다.
1.
나는 김소희 작가가 쓴 ‘내가 조금 불편하면 세상은 초록이 돼요’가 물을 많이 쓰거나 일회용품을 많이 쓰는 사람들에게 환경지킴이가 되는 법을 알려주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3.
왜냐하면
첫째, 물을 적게 쓰는 방법이 책 속에 나오기 때문이고,
둘째, 일회용품을 쓰지 말고 오래 쓸 수 있는 것을 사용하지는 좋은 내용이 있기 때문이며,
셋째, 분리수거를 하자는 내용이 나오기 때문이다.
1.
그래서 나는 김소희 작가가 쓴 ‘내가 조금 불편하면 세상은 초록이 돼요’가 물을 많이 쓰거나 일회용품을 많이 쓰는 사람들에게 환경지킴이가 되는 법을 알려주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2%비평.
하지만 내가 실천하기에는 어려운 게 있어서 아쉽다.
- 내 마음 속 한 문장-
우리 집의 물 도둑을 잡아라!
이소영 기자
gwr12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