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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책을 읽는 것이 지구사랑이다! - 지구를 지키는 생활 실천 동화 "우리 집 환경 지킴이"쓰는 것은 잠깐인데, 썩는데는 너무 오래 걸려요!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 목진희 국장  |  babeok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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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5  11: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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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의 편리함, 곧바로 쓰레기통에 버려지는 일회용품들.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연간 플라스틱 소비량은 세계1위인 92.2kg. 일회용품은 바쁜 현대인, 한생등 많은 사람들에게 아주 편리한 도구로 잘 쓰이고 있고, 편리성에따른 어두운 그림자가 생기고 있습니다.

 

바로 사용하고 난 일회용품의 처리가 힘든데, 그 사용량이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에 전세계 많은 나라들이 이 폐기물을 완벽하게 처리할 방법을 내 놓지 못하고 주로 바다나 땅에 묻어놓고 있습니다.

 

   
▲ 이희정 (지은이)│유설화 (그림)│환경운동연합 (감수)│아이세움

이희정 작가는 "무심코 한 내 행동이 지구 환경을 파괴하고 있다."라는 주제로 우리가 늘 부딪히는 여러 가지 환경 문제를 위대한 가족을 통해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지구 환경을 보호하며 깨닫게 되는 이야기 구성이로 되어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귀찮아도 따로 버려야 하는지를 통해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록달록 색깔 조심, 달콤한 맛 조심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의 눈과 입맛을 사로잡으려고 넣은 식품 첨가물에 입맛이 길들어지며 우리 몸이 병들게 하는 패스트푸드와 인스턴트식품이 왜 나쁜지에 대해 이야기 해준다.

 

또 물을 아껴야 하는 이유, 편하다고 마구 사용하고 있는 일회용품, 지구 온난화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들, 더 많은 화석 연료를 얻기위해 지구 곳곳을 파헤쳐 환경과 생태계가 파괴 되고 있어 전기를 아껴서야 되는 이유등에 대하여 이야기 한다.

 

지구사랑 떡볶이 집에 간 주인아저씨가 일회용품의 문제에 대해 말하며, "그런데도 우리는 그것들이 다 썩어 분해도기도 전에 날마다 어마어마한 양의 일회용품을 버리고 있으니, 이렇게 가다간 머지 않아 지구가 온통 쓰레기장이 될지도 몰라."라고 말했을 때, 엄마가 걱정스런 표정으로 "쓰는 것은 잠깐인데 땅속에서 썩기까지는 정말 오래 걸리네요."라고 말했던 것처럼 우리가 사용과 처리가 간편해 필수품처럼 되어버린 일회용품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해야 됩니다.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커피전문점 매장 내에게 일회용 컵 사용이 제한되어 한동안 불편함이 있었지만, 카페내에선 머그컵 사용이 보편화 되었고, 폐기물의 처리비용을 부과하여 배출량을 줄이고 재활용품을 분리배출 하도록 유도한 쓰레기 종량제로 쓰레기 발생량이 30~40%줄고, 재활용품 수거가 2배 증가하는 성과를 얻게 되는 효과를 본 것처럼 미래의 후손들에게 건강하고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찾아야 됩니다.

 

나부터, 지금부터 편리하지만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에 동참한다면, 지구온난화의 경보등을 멈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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