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독서교육신문
뉴스 기획특집 독서人 오피니언 독서&출판언 book파인더 讀한포토 리딩TV 讀한국방
최종편집 : 2019.7.20 토 00:21
뉴스교육도서관
인천시교육청, 성 인지 감수성 샌드아트 『나 다움』 최초 개발
최정아 기자  |  cow062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5  00:55: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성평등, 동성연애, 동성애결혼 등과 같은 시대적 변화에 따른 성에 대한 인식의 변화도 함께 일어나고 있다. 이런 과정에서 성 정체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인식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여성으로 살아가는 것과 남성으로 살아가는 것 그리고 여성과 남성이 만나서 한 가정을 이뤄가는 모든 것이 얼마나 올바르게 성을 이해하고 있느냐에 달려있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생들의 성 인지 감수성을 신장하고 건강한 학교 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문화예술을 접목한 성인지 감수성 샌드아트『나 다움』을 기획 개발하여 고등학교에 공연을 지원하였다.

 

이번에 기획한 성인지 감수성 샌드아트 「나 다움」은 인천시교육청 학교생활교육과 성인식개선팀과 샌드아트 제작자, 초․중․고등학교 교사가 협의하여 전국 17개시도 최초로 개발하였다. 또한 성인지 감수성이라는 주제를 샌드아트에 접목하여 학생들의 성 인식을 개선하려는 새로운 시도가 학교 현장에 큰 의미를 주고 있다.

 

성인지 감수성 샌드아트「나 다움」공연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의 차이로 생기는 혐오 발언, 성차별의 문제, 꾸밈노동, 불법촬영 및 유포의 문제, 나 다움을 찾는 과정 등 또래 간의 발생할 수 있는 성 관련 이야기를 시각화 하여 연대하고 공감할 수 있게 학생 눈높이에 맞춰 전개하였다.

 

학생들은“샌드아트 공연을 보면서 신선한 충격이었고, 성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되었다.”며“앞으로도 문화 예술 공연과 함께 하는 성교육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교사들은 “단순 강의식보다 공연을 통한 교육이 훨씬 전달력이 있고 이해하기 쉬었으며, 학생들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며“ 공연 중간마다 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소통의 무대가 마련되어서 좋았다”고 하였다.

 

홍호석 학교생활교육과장은 “ 학생과 교사의 현장 목소리를 사업에 잘 반영하여 상반기 지원에 이어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성인지 감수성 향상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에 적극적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한국독서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길음2동 1070-24 태창빌딩 502호  |  대표전화 : 02-913-9582  |  팩스 : 02-913-9584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782  |  발행인 : (주)한국방송미디어그룹  |  편집인 : 김을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을호
Copyright © 2012 한국독서교육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ading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