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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人리더의 책꽂이
[리더의 책꽃이] 제4회 대한민국 책읽는지자체 대상 "양주시"양주시장-이성호시장
고혜미 기자  |  ad20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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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7  14: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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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읽는 지자체의 독서비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시민과 함께하는 도서관, 꿈과 희망의 인재 양성, 지역사회 커뮤니티 역할 증대

 

2. 지자체의 슬로건은 무엇인가요?

“책읽는 도시 양주! 도서관에서 꿈과 희망을 품다.”

   
▲ 양주시전경

3. 지자체에선 독서교육을 위해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신지요?

길위의 인문학, 특화프로그램, 야간 인문학 등이 시민의 높은 호응을 받으며 운영 중에 있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방학 중에만 진행하는 독서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는 등 도서관에서만 진행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4. 지자체장께서 생각하시는 ‘독서의 정의’은 무엇인가요?

나만의 보물찾기 - 중요한 계기를 제공하는 정보와 지식, 사례를 열심히 찾아 스스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주역이 되는 것입니다.

 

5. 책 읽는 지자체를 만들기 위한 귀 지자체에서 중점적으로 애쓰시는 것은 무엇인가요?

시민 독서층을 네 부류(초등 저, 초등 고, 청소년, 일반)로 구분하여 매년 4종류의 책을 선정하여 “한 도시 한 책읽기 사업”을 진행합니다.

독후감 공모사업, 독서마라톤대회, 스쿨북릴레이 사업, 찾아가는 도서관, 작가와의 만남등을 운영하여 독서문화가 생활화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6. 지자체장님께서 업무를 수행하는데 가르침을 주신 위인이 있으시다면 누구시며, 어떤 가르침을 받으셨나요?

양주시에는 독립운동의 이념이자 기본 방향으로서 삼균주의를 제창한 독립운동가 조소앙 선생을 기리기 위해 조소앙 기념관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독립 운동을 위해 평생을 바친 조소앙 선생은 정치·경제·교육의 균등을 통한 개인과 민족, 국가의 균등생활을 실현하고자 노력하셨던 분으로서 우리시 출신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게 하고 있으며, 오늘날 그 분의 이념을 높이 평가하여 정치·경제·교육의 삼균주의와 더불어 복지·문화·교통이 어우러지는 시 행정을 펼치고 있으며, 시민들과 항상 소통하여 감동양주, 신 성장, 새 지평을 열어 나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7. 지자체장님께서 읽으신 책 중 추천하고 싶은신 책 3권은 무엇이고, 이유를 알려주십시오.

추천하고 싶은 책 3권은 정재승 작가의 「열 두 발자국」, 신병주 작가의 「책으로 읽는 조선 의 역사」, 조윤제 작가의 「다산의 마지막 공부」 입니다.

2019년 양주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정재승 작가의 「열 두 발자국」은 뇌 과학을 통한 삶의 통찰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한 조언 등을 담고 있어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고민해볼 수 있도록 해주며, 2018년 양주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던 신병주 작가의 「책으로 읽는 조선의 역사」는 조선시대 사람들의 생각과 일상을 통해 선조들의 지혜를 배우는 것과 동시 에 현대의 우리들을 비추어 보게 해주는 책입니다. 조윤제 작가의 「다산의 마지막 공부」는 마음과 관련된 동양 고전의 명구를 소개하고 풀어낸 책으로, 바쁜 일상 속 지나치기 쉬운 “마음”을 되돌아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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