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에 한옥형 건물로 새롭게 단장한 전남교육청 최초의 도서관, 장성공공도서관

책 읽는 장성, 장성공공도서관이 2020년 올해의 책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책은 ‘담임 선생님은 AI’(이경희/창비,2018), ‘우연한 빵집’(김혜연 저/비룡소,2018), ‘당신이 옳다’(정혜신 저/해냄,2018)의 3권의 도서이다. 장성공공도서관은 선정된 도서로 2020년의 다양한 도서관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한 도서관 한 책 읽기>는 한 권의 책을 나 혼자가 아닌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읽고 토론하는 독서토론문화 활성화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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