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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서평일: 2023년 3월 20일 월요일서평자: 이순오도서명: 밸런스저자 : 이인석출판사: 포르체평점: ***** 5/5 이 책의 저자는 일의 본질, 개인과 조직에 필요한 균형 (개인은 철학, 태도, 역량, 성과의 4대 밸런스의 중요성의 인지), 조직은 성과와 리스크 관리의 밸런스가 있을 때, 지속 가능한 구조가 만들어진다는 것, 그리고 그 철학을 저자 자신이 삶으로 일터에서 실행하고 증명한 과정을 독자들에게 전해주기 위해서 이 책을 저술했다. 이 책의 1장 어떻게 일을 대할 것인가에서는 개인이던 조직이든 가장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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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오
2023.03.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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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독서교육신문 김호이 기자]=당신은 어떤 소설을 좋아하는가? 공포소설? 로맨스 소설? 등 각자의 취향이 있겠지만 나는 힐링소설을 좋아한다. 그 중에서도 오늘 소개할 책은 이다. 은 어느 조용한 산골 마을 속 작은 식당에 모여든 평범한 사람들에게 일어난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의 경우 이 소설만의 특유의 맑고 깊은 시선으로 극복함으로써 성정허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따뜻한 작품들을 발표하며 전 세계에 수많은 열성 팬을 가지고 있는 일본 힐링 소설의 원조인 오가와 이토의 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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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이 기자
2023.03.1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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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갈매기의 꿈저자 – 리처드 파크출판사 – 현문 미디어서평자 – 경인교육대학교 부설초등학교 5학년 김민성서평점 – 10점 만점에 8점 { 높이 날아야 멀리 볼 수 있다 } 이 책의 작가는 조나단이라는 갈매기가 더 높이, 더 아름답게 날기 위해서 한 일들을 이야기 형식을 통해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전반부는 조나단이라는 갈매기가 자신이 원하는 대로 날다가 부족에서 추방당하게 되는 이야기 이고, 이 책의 중반부는 조나단이 자신을 인정해 주는 천국 같은 곳에서 자신의 비행에 대해서 생각하고 더 높이, 아름답게 날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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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오
2023.03.1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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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위선자를 읽고 초 (6) 이 나겸 위선자란 위= 거짓 선=착한 자=사람 이라는 한자어다.이 책의 위선자는 '조지헬'인데, 이사람은 나쁜짓을 일 삶고 돈밖에 안보는 부자였다. 하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제니 때문에, 가난한 성자의 가면을 쓰고 착한척, 자연을 좋아한척 예전의 조지헬이 아닌 조지해븐으로 바뀌었다. 그렇게 몇년을 살아가다 결국, 자신이 원한 , 그 모습으로 바뀌어 있었는데 내가 생각하기엔 작가는 열심히 노력하고, 내가 그 모습이 되려고 행동하면 될 수 있다는걸 말해주려고 하는것 같다. 그럼 나의 가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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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오
2023.03.2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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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의 불 을 읽고 초등학교 5학년 김민성 “불은 물로써 잡는 것이 아니라 불로써 잡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주인공인 무굴이가 아버지를 따라 멸화군이 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그 중에서 저는 이 대사가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불은 물이 아닌 똑같은 불로 상대해야 된다는 말이라고 해석하고, 불이라는 어려움을 그 불을 이겨낼 만큼 큰 불로써 이겨야 한다는 내용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책에서도 무굴이가 자신의 마을을 태워버린 불을 자신이 멸화군이 되어 그 불을 잡겠다는 열정이란 불을 통해서 잡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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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오
2023.03.2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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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시대 를 읽고 중 3 이 지후 이 책은 그림은 우리들을 대조하여 표현한다고 이야기 한다.그림은 우리가 말하고 싶은 것을 표현하기도 하고,우리들이 갈망하는 것을 표현하기도 하고,우리들이 느끼고 싶은 것을 표현하기도 한다라고 말한다. 그림은 우리의 마음과 별반 다르지 않다.그림은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게 되었다. 또한 그림은 하나의 금이라고도할 수 있을 만큼 가격이 뛰어 올랐다.희망이 미술가에게도 향하게 된 것이다. 이런 그림은 과연 좋은 것인가?그림은 그런 의미로 만든다면좋은 의미이다. 우리들에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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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오
2023.03.2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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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를 읽고 초6 이채원 여러분은 지금 어떤 감정을 느끼고 계신가요?저는 새학기가 되어 불안하기도 하고, 두렵기도 해요. 그런데, 만일, 이 감정들을 느끼지 못했다면 어땠을까요? 지금 이 책에 그런 아이가 있어요. 바로 선윤재 라는 아이에요. 윤재는 태어날때 부터 아몬드처럼 생긴 편도체가 작게 태어났기 때문에 감정을 느낄수 없었어요. 윤재의 기분은 어땠을까요? 감정이 없으니 두렵지도, 불안하지도 않을거에요. 만일 제가 윤재였다면,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냈을꺼에요. 고통스러운'도 감정이니 전 윤재의 기분을 표현 할수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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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오
2023.03.2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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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아저씨네 연극반을 읽고 초 6 이 나겸 이 글에는 "최선을 다 했다는것, 그것만으로 충분해"라는 구절이 있다. 이 구절은 연극공연 30분전 칸트 선생님이 오채리에게 했던 말이다. 최선을 다한 노력, 과정은 굉장히! 멋진 것이다. 하지만 최선을 다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최고가 되어야한다. 최선은 결과를 위한 과정이다. 결과, 최고를 위해서는 과정, 최선이 있어야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최선을 다함으로서 주인공 채리처럼 과정속의 발전이나 성장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최선을 결과로 증명해 내는 것이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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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오
2023.03.1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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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독서교육신문 김호이 기자]=사랑하는 사람, 사랑하는 누군가를 떠나보낸다는 건 생각만 해도 가슴 아픈 일이다.잊고 싶어도 잊혀지지 않는 게 떠나간 소중한 누군가와의 이별이다.반려동물을 천만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2023년 현재, 우리들의 반려동물 문화도 성숙을 거듭해나가고 있다. 반려동물은 우리들에게 많은 웃음과 행복, 그리고 순수한 사랑의 순간을 선물하며 친구이자, 가족, 동반자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반려동물의 보호자라면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슬픔이 찾아오곤 한다. 바로 이별에 대한 슬픔과 아픔이다.고양이의 경우 평균 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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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이 기자
2023.03.1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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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독서교육신문 이혜정 기자]작성자 : 이혜정평점 : ⭐️⭐️⭐️⭐️⭐️작성일 : 2023년 2월10일 금요일강연명/강사/주최사/연도 : 리더십, 난중일기에 묻다/ 김윤태 교수/ 제5보병사단 / 2023 이 강연의 강사는 올바른 인성, 건강한 체력 그리고 독서를 통한 강한 지력까지 겸비한 정예 멤버를 꿈꾸는 제5보병사단 부사관들에게 라는 책에 소개한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을 통해 나의 정체성을 알고 본질을 꿰뚫으며 생각하는 힘, 끊임없는 학습을 통해 통찰력을 갖는 자세, 그리고 지식을 축적하여 인생의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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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기자
2023.02.15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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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지만 낮은 곳 초등학교 5 학년 이 채원 나는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를 읽고, "목표를 높게 잡았으면, 이제 아래를 보지 마세요."라는 글이 마음에 들었다. 왜냐하면, 학교에서 글짖기를 할 때, 짧지만 느낌은 강력한 글을 쓰고 싶었는데, 친구들의 글을 들으니 자존감, 자신감이 낮아져서 그 전보다 이상한 글이 됐기 때문이다. 그래서 '목표를 높게 잡았으면, 이제 아래를 보지 말라.'는 위의 글을 실천하지 못하였다. 앞으로 다른 사람은 신경쓰지 않고 나의 길을 가는 훈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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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오
2023.02.0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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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동산고 고 3 오 세훈 빌 게이츠 같은 스타 성과자들의 공통점을 하나만 찾는다면 무엇일까? 바로 뛰어난 아이디어가 있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아이디어는 어디서부터 오는 걸까? 사람들은 명석한 두뇌, 뛰어난 머리로부터 아이디어가 온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그들의 아이디어는 생각과 생각의 ‘연결’로부터 온다, 저자는 사회 물리학으로부터 ‘사회적 학습’이라는 개념을 끌어온다. 사회적 학습이란, 사람들이 자신의 사회 관계망을 활용하며, 아이디어와 정보를 수집하고, 학습하는 것을 말한다. 즉, 주의 사람들과의 상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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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오
2023.02.0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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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소크라테스 아저씨네 축구단저자 – 김하은출판사 – 주니어 김영사서평자 – 경인교육대학교 부설초등학교 5학년 김민성서평점 – 10점 만점에 9점 { 겉모습보단 속모습 } 이 책의 작가는 소크라테스 축구단이라는 책을 통해 동연이가 참된 축구를 알아가는 모습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전반부는 동연이가 친구들과 어울려서 축구를 하지 못하고 겉모습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통해서 안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 책의 중반부는 동연이가 소크라테스 아저씨와 이야기를 나누며 다시 열심히 축구를 하게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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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오
2023.02.06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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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지 않고 도와주면 그만큼 돌아온다 을 읽고 고1 임 승빈 “한동대학이 부도 위기에 처했을 때, 온누리교회가 후원을 해서 학교를 도왔던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었습니다.” 이 문장은 책 구름기둥에서 한동대학교가 부도 위기에 처했을 때, 온누리교회가 약 170억원이 넘는 금액을 갚을 수도 없는 한동대학교에 후원을 했던 이야기이다. 나는 이 장면을 보고 많은 생각을 했는데, 그중 하나는 현대사회의 학생, 어른들에 대한 생각인데 사실 지금 현대사회를 보면 어른이든 학생이든 자신이 조금만 힘들면 뒤로 도망 갈려고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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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오
2023.02.06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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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독서교육신문 김호이 기자]=취향이 경쟁력이 되는 시대다. 그래서 스타벅스나 이디야 등 프랜차이즈 카페보다 취향이 담긴 예쁜 카페를 좋아하고 취향이 비슷한 친구를 만나면 앉아서 하루종일 수다를 떨 수 있을 정도로 취향은 강력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책도 취향이 맞는 책이라면 여러권을 사서 취향이 비슷한 친구들에게 선물을 주기도 한다.내가 보자마자 끌렸던 책이 있다. 바로 이다. “취향은 존중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나도 사소한 취향이 있다니까”라고 이야기 하는 이 책은 웃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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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이 기자
2023.02.09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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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독서교육신문 김호이 기자]=소중한 사람이 세상을 떠나는 건 상상도 하기 싫을 정도로 고통이 크다. 그리고 그 마음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마음이 아프다. 부모상, 조부상, 조모상, 형제상, 자매상 등 가족이 떠났을 때 칭하는 말들은 있지만 자녀가 세상을 떠났을 때 부르는 말은 없다. 특히 자녀가 세상을 떠난 장례식장은 숨도 못 쉴 정도로 암울한 분위기라고 한다. 이러한 슬픔의 기록을 담은 책이 나왔다. 책 제목은 다. 살아지는 삶을 지켜보는 엄마, 1000일의 기록을 담은 책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대학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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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이 기자
2023.02.07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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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려면 를 읽고 초 5 이 나겸 노동의 가치는 무엇일까? 포도밭에서 다른 일꾼들은 일을 하기 싫어 오만가지 불평을 내놓으며 일을 하루종일 대충대충했다. 하지만, 그들과는 다른 일꾼이 있었다. 그 일꾼은 다른 사람들이 하루종일 할일을 정성스럽게 반나절 만에 끝내고 다른일을 찾아 했다. 아무도 보지않았지만, 그일꾼을 짧은 시간에 많은 일을 했다. 여기서처럼 다른 사람이 하루종일 할 일을 반나절 만에 다한 이 일꾼. 이것이 진정한 노동의 가치이다. 다른 사람이 보던 안보던 할일을 집중해서 하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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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오
2023.02.06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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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현재는 이어져 있다 을 읽고 고1 임 승빈 “지금 나의 불행은 언젠가 내가 잘못 보낸 시간의 결과이다.” 책은 도끼다의 작가 박웅현 작가가 자신의 중고등학교 때 했던 어떤 행동이 5년 후의 나와 다 연결이 되었다 라는 경험을 말할 때,사용한 나폴레옹의 말이다. 나는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그리고 나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한테 필요한 말이라고 생각을 한다. 왜냐하면 우선 나 같은 경우에는 과거 초등학교 때,나쁜 말을 을 담시 사용했던 적이 있는데, 그것 때문에 초등 5학년 말에 아는 형 이랑 싸웠고 그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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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오
2023.02.0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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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브라운의 원더랜드 뮤지엄 전시회에서 그의 작품들의 원화를 만나고, 그 중 < 마술연필을 가진 꼬마 곰> 작품에서 한 동안 시선을 머문다 소하 고등학교 1학년 임승빈“어린이들이 어떻게 그림을 그려야 하는지 물어오면, 나는 우선 최대한 주의를 깊게 보라고 말해준다. 내게는 이것이 미술가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기술이다.”이 전시의 기획자는 나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과 내 삶의 문제를 만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문제를 만나면 어떻게 해결하면 되는지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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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오
2023.07.3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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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산고등학교 고 2 이 상진 나르시시즘은 흔히 자아 도취라 불리는 것과 비슷하다. 그러나 나르시시즘은 흔히 자기애로 알려져 있는 것처럼, 자기애를 뜻하는 말이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면서 나르시시즘을 갖고 있는 나르시시트들을 만나게 되는데, 이러한 사람들에 대해서 분석한 책이 내가 오늘 만난 이다. 이 책에는 나르시스트들의 몇 가지 특징들이 명시되어 있는데 , 그 예를 들자면 나르시스들은 항상 자신이 남보다 우월하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고, 남을 깎아 내리는 것으로부터 자신감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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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오
2023.02.02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