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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교육을 시행해 온지 15개월만에 전남 지역 전체 학교가 다음 주부터 전면 등교수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장석웅(전남도교육감)은 금일 오전 김영록 (전남도지사)과 공동 브리핑을 열고 "오는 7일부터 지역 내 모든 학교에 대해 전면 등교수업을 시행한다"고 전했다. 전남 지역은 이날 현재 전체 학교의 88%(725개교)가 등교수업을 하고 있다. 철저한 방역과 탄력적 학사운영을 통해 나머지 학교(97개교)도 전면등교를 시행할 것으로 보여진다. 따라서 지난 해 3월부터 코로나 19로 인해 휴교와 원격교육
독서교육뉴스
김현수 전문기자
2021.06.0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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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으로 인한 지역 대학들의 도미노 붕괴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과 국가의 제한을 벗어난 교육생태환경의 변화는 다양한 교육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지방지역은 학력인구의 감소와 변화 속도가 두드러진 만큼 교육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배려가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시점에 교육부는 2023학년도 대입 전형 때부터 지방대는 의·약·간호계열 학생을 선발할 때 40%를 지역 출신 인재에게 할당해야 한다는 것을 볍률화 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지역출신 40% 선발이라는 골자의 내용으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
독서교육뉴스
김현수 전문기자
2021.06.0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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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 행정2부(이정민 부장판사)는 "대학수학능력시험 검토위원단의 수능 문항 검토보고서를 공개하지 않아도 된다"고 판결 사유를 밝히면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정보공개를 거부한 처분을 취소하라"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을 상대로 낸 소송을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전했다. 사교육걱정없는 세상이 재기한 소송의 발단은 2019학년도 수능 국어·수학 영역 일부 문제와 관련해 수능 1·2차 검토보고서의 정보공개를 청구했다. 당시 2019년 12월 6일 '출제에 관한 사항이 공개되면 출제 업무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는 이유로 비공개 결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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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전문기자
2021.06.0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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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과 자립형사립고 지정취소처분을 둘러싼 2년간의 갑논을박을 거처 1차 법정 결론이 나올 전망인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에 항소 취소를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앞선 3차례 재판에서 자서고가 모두 승소한 상황에서 마지막으로 경희·한대부고에 대한 1심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법원은 자사고 지정취소처분 관련 소송에서 잇따라 학교 측 승소 판결을 내린 상황이라 서울시교육청이 승소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019년 8월 자사고 운영성과(재지정) 평가를 받은 13개 학교 가운데 기준점수(100점 만점의 7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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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전문기자
2021.05.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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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라는 새 교육과정을 고시할 예정이다. 우리 교육의 새로운 방향과 방법이 담긴 내용이며 대입 제도도 이에 따라 개편될 전망이다. 2024년 초교 1, 2학년을 시작으로 2025년 중·고교에 적용된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은 크게 두 가지로 보인다. 첫 번째는 미래형 교육 체제의 전환을 위한 미래 역량 강화와 고교학점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미래 역량 강화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디지털 소양'을 고교학점제는 대학처럼 학생이 원하는 과목을 골라 듣고 기준 학점을 채우면 졸업을 인정받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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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전문기자
2021.05.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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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국민권익위의 요청에 따라 오는 24일부터 7월 16일까지 전국 38개 모든 국립대학교의 최근 3년간 ‘교육·연구 및 학생지도비’에 따른 특별감사를 벌인다고 밝혔다.국민권익위가 요청한 이번 특별감사는 일부 국립대의 학생지도비 부당 집행을 적발한 뒤 국립대 전면 감사를 요구한 데 따른 것으로 드러났다. 권익위 보고에 따르면, 12개 국공립대를 표본으로 벌인 실태조사에서는 10개 국립대 교직원들이 허위 또는 부풀린 실적 등으로 총 94억원의 지도비를 부당하게 지급된 것으로 드러났다. 실태 조사의 세부적인 예시에 따르면, 한 국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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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전문기자
2021.05.20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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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위원회를 통과해 법제사법위원회에 상정된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 제도를 대학원생에게도 적용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이 추진될 전망이다. '취업후 상환 학자금대출'이란 대학생이 졸업하고 취업이 이뤄진 경우 학자금 명목으로 대출받았던 금액을 상환하는 제도다. 기존에는 대학생만 가능했던 제도인데 대학원생에게 확대하는 내용의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일부개정 법률안 8건이 지난달 26일 국회 교육위원회를 통과해 법제사법위원회에 상정된 것이다. 현행법에는 재학하거나 입학·복학 예정인 대학생이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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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전문기자
2021.05.17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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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유.초.중.고등학교 모든 학년을 2학기부터 '전면 등교'를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가능성과 우려가 엇갈리는 가운데 등교수업 확대 여부는 결국 백신 접종 상황에 달렸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정부가 올해 9월말까지 국민 70%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1차 접종하고 11월 안에 2차 접종을 통해 '집단 면역'을 달성한다는 계획을 바탕으로 교육부는 전국 유·초·중·고등학교에서 2학기부터 전면 등교를 시행하는 것을 목표로 새 학사운영 방안을 준비 중이다. 구체적으로는 방역당국이 오는 7월 적용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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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전문기자
2021.05.13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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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과 코로나19로 인한 교육환경의 변화는 빈익부 부익부처럼 학력인구의 지역 쏠림 현상과 함께 지방의 교육생태환경이 급격히 무너질 전망이다. 교육계 보고에 따르면 서울의 주요 16개 대학의 2023학년도 신입생 선발 인원은 모두 13만1782명으로 올해 고3 학생들을 선발하는 2022학년도 12만9562명보다 2220명 많은 숫자다. 더불어 전국 4년제 대학 198곳의 정원도 늘어나면서 2023학년도에는 2571명 확대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및 근교 모집인원은 늘었지만 학생 숫자는 줄어들고 있다. 2022학년도 수능을 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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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전문기자
2021.05.1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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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2021년도 9급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436명 선발에 7576명이 접수하면서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인 17.4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저출산과 기업경제의 불확실성 그리고 코로나19라는 환경의 변화로 취업연력층은 지속적으로 공무원채용 경쟁률은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구체적으로 분야를 살펴보면, 채용선발인원이 가장 많은 교육행정직렬은 290명 선발에 6120명이 접수해 경쟁률 21.1대 1을 기록했으며 시설관리직렬은 346명이 접수해 경쟁률 6.9대 1을 기록했다. 전년도 접수 인원(150명)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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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전문기자
2021.05.03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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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대학입학전형위원회가 발표한 전국 4년제 대학 198개교의 '2023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에 따르면 2023학년도 전체 4년제 대학 모집인원은 34만9124명으로 전년대비 2571명이 더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수도권 모집인원은 13만1782명(37.7%), 비수도권은 21만7342명(62.3%)으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양극화 현상은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0학년도 정시모집인원은 34만7866명에서 최근 4년간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추세였다. 그러나 2023학년도에는 이례적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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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전문기자
2021.04.29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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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놀이 중심 누리과정'을 실현하기 위해 관내 유치원 4곳의 구조 변경을 마쳤다고 밝혔다. 유치원 공간 혁신으로 놀이 중심의 교육과 교육을 지원하는 '유치원 꿈을 담은 놀이 교실'사업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이 사업의 목적은 2019년부터 개정된 '누리과정'에 맞춰 놀이 공간을 재구조화하고 획일화된 학교 교실 구조를 그대로 사용했던 유치원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시의 공모를 통해 선정된 서울청림유치원, 서울강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 서울논현초등학교병설유치원, 서울수색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지난 1년 동안 진행된 공사를 마치고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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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전문기자
2021.04.2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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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대한민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동북공정' , '국정교과서 역사왜곡'뿐만 아니라 군함도, 귀향, 인천상륙작전 등과 같은 영화들을 통해 역사 왜곡이라는 이슈가 생기면서 국민들의 역사적 고찰이 필요한 가운데 국사편찬위원회가 '제19회 전국 중.고등학생 우리역사 바로 알기 대회'가 주목을 받고 있다. 교육부의 후원으로 2003년부터 국사편찬위원회가 매년 1회 시행하고 있는 행사로써 학생들이 우리 역사와 전통문화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립하는 계기를 마련해주려고 기획한 대회이기도 하다. 역사적 왜곡과 역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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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전문기자
2021.04.26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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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4월 22일은 ‘지구의 날(Earth Day)’이다.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 환경보호의 날로, 올해 50주년을 맞이한다. 이를 위해 서울시교육청은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나 먼저, 우리 먼저'라는 주제로 '2021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구의 날'은 유엔의 주체로 제정한 ‘환경의 날’과는 다르게 민간운동에서 출발했다는 특징이 있다.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환경문제에 관한 국민적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해 1970년
독서교육뉴스
김현수 전문기자
2021.04.2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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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차 여성 고용 실태 분석 및 정책과제 발굴 전문가 간담회’에서 김난주(한국여성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은 2019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면서 공학계열 대학을 졸업한 여성의 취업률이 남성보다 5.5%포인트 낮다고 밝혔다. 결과 보고에 따르면 "남성 졸업자 중 절반에 가까운 42.5%가 공학계열인 반면 여성 졸업자는 10.1%만이 공학계열로, 그 격차가 32.4%포인트나 차이가 났다"며 2019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의 계열별 비중에서 성별 격차가 가장 심한 계열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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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전문기자
2021.04.2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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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대전, 전주, 성남 등에서 발발한 학내 감염에 대해 교육부 차원의 조사 및 점검을 시행하여 학내 감염 원인을 파악하고 후속 지원 조치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부 관계자는 "일부 학내 감염이 있었던 학교에서 마스크 착용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자료가 나오면서 관련 내용을 파악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됐다"며 "파견 인원이나 시기 등은 본격적인 계획 수립 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교육부는 코로나19 예방접종과 맞물러 방역당국과 함께 탄력적 등교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자 했던 신학기와는 사뭇 다른 양상
독서교육뉴스
김현수 전문기자
2021.04.15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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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시각장애·청각장애·지체장애 학생들의 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해 행복나눔재단(이사장 최기원)과 오는 15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장애 유형별 특성에 맞는 전문적 지원을 통해 장애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울시교육청은 행복나눔재단과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시각장애·청각장애·지체장애 학생을 위한 맞춤형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일반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 문해력 향상 프로젝트'를 진행해 점자 교육 교재
독서교육뉴스
김규식 전문기자
2021.04.1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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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리는 「2021 유네스코 넷엑스플로 연결도시 시상식(UNESCO Netexplo Linking Cities Awards 2021)」에서 ‘교육’ 분야 수상도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내 도시 중에는 첫 수상이다.연결도시(Linking City)는 스마트하고 지속가능하며 포용적인 도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유네스코와 넷엑스플로(Netexplo)가 제안한 용어이다.올해로 2회를 맞는 「유네스코 넷엑스플로 연결도시 시상식」은 교육, 이동성, 디지털 전환 등 10개 분야별로 전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독서교육뉴스
박희균 전문기자
2021.04.14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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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지역 간 지식정보격차를 완화하고 시민들의 도서관 서비스 향유권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2025년까지 도서관이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40개 공공도서관을 추가로 확충한다. 올해는 도봉구 '한옥도서관', 중랑구 '면목동도서관' 등 7개 자치구 12개 구립도서관 건립에 착수한다.도서관 인프라 확충과 함께 기존 도서관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투자도 이뤄진다. 작은도서관, 장애인도서관을 포함한 자치구 공공도서관 547개소에 장서 확충 등을 위한 운영비 121억 원을 지원한다.태어나자마자 책을 접하면서 독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독서교육뉴스
박희균 전문기자
2021.04.14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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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응시자 49만명으로 인한 인구절벽 현상과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결혼인구가 급감하면서 저출산의 우려가 한층 높아진 가운데 '벚꽃 피는 순서로 대학이 문을 닫는 것'이 현실화 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국교육개발원의 '한계대학 현황과 정책적 대응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신입생 정원을 채우지 못한 대학이 급증하면서 재정이 부실하고 학생 모집을 정상적으로 하기 어려운 ‘한계(限界)대학’이 전국적으로 84곳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회생이 불가능한 대학은 자진 폐교할 수 있도록
독서교육뉴스
김현수 전문기자
2021.04.14 07:51